결혼 33년차 58세로써 지금껏 방바닥에서 잠을 청했다. 작년 가을에 이제는 웬만한 가정에서 다 누리는 침대 생활을 하기로 작정하고 제주시내 가구점들을 여러 곳 방문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. 그 중에서 금섬침대를 구매하기로 결심하고 방의 사이즈를 다시 확인하고 다음 주에 다시 제주시내로 나갔다. 금성침대로 가기 전에 한군데만 더 들렸다가 가자고 하고 들렸는데 더 보스퀘아를 만나게 되었다. 사장님의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와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고 3개월째 사용하고 있다.
푹신푹신하고 너무 부드럽고 편안한 잠자리 때문에 숙면을 취할 수 있다.
다른 사람이 침대를 추천하라고 하면 더 보스퀘아를 자신있게 추천할 것이다.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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