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트리스를 구매하게된 계기는 허리가 아픈 신랑때문에 구매하게 되었어요!
신랑이 평소에 쓰던 매트리스는 폭신폭신느낌이라서 잠도 자주깨고 잘 못자고 해서 매트리스를 바꿔보자하여 상담하고 다 누워보고 구매했는데 진짜로 지금 한달째 되는날인데 너무 좋아요!
일단 남편도 맨날 요리조리 움직이면서 자는데 많이 줄어들었습니다.
뭐랄까 안정된 느낌의 매트리스랄까? 뭔가 묵직하다고 단단한느낌이여서 누웠을때 되게 편안해요! 허리아픈 신랑분이 좋다하여 후기남겨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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